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 '인형 미모' 허걱!…"네 아이의 엄마 맞아?"
'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
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데뷔 후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 배우 정혜영이 박수건달 시사회를 통해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정혜영은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 VIP시사회에서 한층 아름다워진 외모를 뽐냈다.
특히 이날 정혜영은 40대로 접어든 나이에 여전히 날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혜영이 다녀간 박수무당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이란 이중생활을 하는 명보살(박신양 분)을 둘러싼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 '박수건달'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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