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쌍쌍둥이 아빠 재시와 재아 이어 6년 만에 또 쌍둥이! 대박~
'이동국 쌍쌍둥이 아빠'
'이동국 쌍쌍둥이 아빠'가 화제다.
프로축구선수 이동국 쌍쌍둥이 아빠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체육공원에서 열린 '최강희 풋볼클럽' 창단식에 참석해 "쌍둥이를 또 갖게 됐다"며 "아주 기쁘고 좋은 일"이라고 전했다.
이동국 쌍쌍둥이 아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동국 쌍쌍둥이 아빠, 대박 축하해요", "두배로 축하드려요", "정말 기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7년 재시와 재아 쌍둥이 딸을 낳은데 이어 6년 만에 또 쌍둥이를 갖게 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진 씨는 올 하반기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