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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 살리기'봉사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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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도자 1천600여 명 다짐

4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4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2013 대구여성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각 여성단체 회원들과 기관 단체장들이 지역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며 건배하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

대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순자)가 주최한 2013 대구여성신년교례회가 4일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1천600여 명의 여성 지도자 및 여성 인사, 내빈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권영순 대구여협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차순자 대구여협 회장은 "지난해 20년 만에 대구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대구 여성 자원자들의 봉사정신이 빛났다"면서 "새로운 여성 대통령을 배출한 만큼 대구 여성계가 마음을 합해 대구 여성계의 발전을 이루고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 한 해 여성 지도자들의 도움이 컸다"면서 "대구는 글로벌 경제위기 가운데서도 수출 1위를 기록한 만큼 앞으로 신공항, K2 이전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자"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술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의원 등 지역의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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