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는 2013년도 지역내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무료 암 및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칠곡군보건소는 의료급여 수급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중 하위 50%(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7만6천원, 지역 8만1천원)에 해당하는 홀수년도 출생 저소득층 주민 4만여명과 의료급여 수급자 900여명에게 암 검진 안내문을 발송했다. 검진대상자는 안내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 내 병의원이나 검진 일정이 있는 보건소(지소)에 내원하면 된다.
검진내용은 혈액검사 등 21개 항목과 암 검진 무료검사로 국가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담) 발생시 법정본인부담금 치료비 최대 200만원 지원,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모든 암에 대해 연 220만원까지 3년간 지원 받을 수 있고, 폐암의 경우 보험료 기준 연간 100만원 정액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가암 검진에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역내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0)에서 확인할 수 있고, 상세한 내용은 칠곡군보건소(979-6477)로 문의하면 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