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청와대, 임기 말 대통령 친인척'측근 특별사면 검토에 국민 반발 거세. 딱 한 달만 욕 더 먹으면 된다는 계산인데 오산도 큰 오산.

○…서울변협, 막말'악담 퍼붓는 일부 불량 판사들 평가해 대법원에 명단 전달. 인사에 반영도 않는데 그냥 떠드는 아이 이름 적는 꼴.

○…방송에 출연해 대선 테마주 사라 권하고 주가 올려 거액 챙긴 증권방송 전문가 구속. 봉이 김선달에게 한 수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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