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차병원 '대장암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꼽혀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사진)이 대장암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꼽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대장암 수술 실적이 있는 전국 275개 병원을 대상으로 전문인력배치 등 22개 지표를 기준으로 등급 평가를 한 결과, 구미차병원은 2등급을 받아 경북도내에선 대장암 수술을 가장 잘하는 병원으로 평가받았다는 것.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장암과 관련한 사망률 제로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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