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小寒)을 맞아 청송 얼음골에 전국 최고의 빙벽타기 고수들이 집결해 극한 속 기량을 맘껏 뽐냈다. 이달 5, 6일 이틀간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에서 청송군과 대한산악연맹, 매일신문사가 공동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한 '2013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12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한 주 남겨두고 열리는 프레대회(비공식 대회)의 성격으로, '2014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전문 빙벽선수 250여 명이 참가해 이틀간 예선과 결승을 치렀다.
한편 청송군은 대회기간 동안 겨울 전통먹거리 부스와 얼음썰매장 운영 등 각종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청송의 농'특산물 홍보관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체험행사 등은 12, 13일 열리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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