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해에 들려온 "시민 기자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1월 3일부터 활동이 시작됩니다"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듣고 올 한 해는 정말 바쁘고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 같은 설렘으로 가슴이 벅찼습니다.
시민기자가 된다는 것이 저에게는 생소하고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과연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됩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처럼 서민들의 생활과 마음이 꽁꽁 얼어 있습니다.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미담을 찾아내어 매일신문 애독자들에게 마음이 훈훈해지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소식을 전달하고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일한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 여성, 노인들과 관련된 미담을 찾아 남녀노소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박미정(42'교육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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