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의 '시민기자가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대구경북의 작은 소리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의 아름다운 사연들을 모으고자 시민기자를 뽑은 것 같아 한편으론 긴장감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앞으로 시민기자로서 사명감을 잊지 않고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 남이 잘 되게 도와주는 이웃, 나보다 내 이웃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의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들을 매일신문 지면을 통해 소개하고 싶습니다. 젊고 아름답게 사는 방법, 남녀의 노후생활, 자신의 삶과 일을 즐길 줄 아는 방법, 10대들의 바람과 40, 50대들의 외로움은 무엇인가 등 다양한 사회 이면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취재해 반성과 더불어 지면을 통해 한 번 함께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렵니다.
류정선(47'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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