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빗소리 티저 억대 제작비투입 '남다른 스케일'…젤로 오열 연기 대박!
B.A.P '빗소리' 티저가 공개됐다.
1월11일 B.A.P 소속사 측은 "15일 '빗소리'의 음원 및 본편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11일 정오티저 영상부터 소개한다. 워낙 곡이 잘 나와 이례적으로 선공개 곡에 억대를 투입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B.A.P '빗소리' 티저는 실제 앰뷸런스 차량을 사용해 리얼한 세트와 초고속 카메라가 잡아낸 초당 2000 프레임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제 막 18세가 된 막내 멤버 젤로가 뜨겁게 오열하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의 눈길을 한 번에 끌 것으로 보인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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