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태 화장실은 최악의 여자 화장실!…"남친은 바다위 투명화장실서 볼일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태 화장실은 최악의 여자 화장실!…"남친은 바다위 투명화장실서 볼일 중!"

최악의 여자 화장실 게시물에 이어 변태 화장실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변태 여자 화장실'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변태 화장실은 특이한 여자 화장실 모습 안에서 한 여자가 민망해 하듯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자가 보고 놀란 좌변기의 모습은 적나라하게 벌거벗은 남자가 여자를 안으려는 형상을 하고 있어 변태스러움을 강조하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최악의 여자 화장실이네", "누가 만들었을까?", "아무도 안 쓸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