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산북초등학교가 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요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 건강을 관리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개설한 것. 2주 동안 매일 2시간씩 20여 명의 수강생이 요가의 기본 동작과 호흡법 등 기초적인 내용부터 근육의 유연성과 관절 움직임을 향상시키기 위한 스트레칭, 자세 교정 등에 대해 배우고 있다.
산북초교 전제훈 교장은 "학교가 지역 사회 문화 생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신뢰감을 쌓아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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