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민주당 문병호 비대위원, 당 진로 관련 "민주화냐 독재냐 하는 운동권 논리 탈피해야". 그래야 함을 국민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위장 전입 의혹 확산. 고위직치고 위장 전입하지 않은 사람 나와보라 그래!-이 후보자 속마음?

○…50세 이상 장년층 셋 중 둘 "아들 딸 구별 않고 재산 모든 자녀에 골고루 상속" 응답. 우린 물려줄 유산도 자식도 없는데-삼포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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