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신부) 치위생과가 지난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40회 치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응시 학생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보였다.
이번 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이 87.1%인데 이 학교 치위생과는 응시 학생 33명 전원이 합격해 보기 드문 100% 합격률을 나타낸 것.
구강건강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0학년도에 첫 신입생을 선발한 치위생과는 이번 국가고시에 대비해 전공교수 특강과 일대일 수준별 학습지도, 자율학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보건'의료 복지 분야의 대학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사회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의 맞춤형 인력양성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정희 학과장은 "첫 국가고시에 대한 부담감이 다소 있었지만, 교수들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학과의 취업률 제고와 함께 국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우수한 구강건강 전문 직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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