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오페라단 김귀자(사진) 단장이 '2013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2013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등지에서 열린다. 김 단장은 고 김금환(영남대 전 음대 학장) 교수의 뒤를 이어 영남오페라단 29년의 역사 중 19년을 이끌어오고 있으며, 현재 경북대 명예교수와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다. 경북대 예술대학장을 역임했고, 대구시문화상과 금복문화상, 옥조근정훈장, 제1회 오페라의 날 기념 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 단장은 "지역의 민간 오페라단 단장이 우리나라 전체의 오페라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을 맡았다는 것은 그만큼 대구의 오페라가 타지역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기분좋은 일"이라며 "오페라를 위해 헌신'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멋진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올해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은 베르디 탄생 200주년에 맞춰 베르디의 작품으로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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