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14일 오후 군청에서 국가지질공원(KGN) 등재를 위한 주민설명회 및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사)대한지질학회(회장 유강민)는 조사'연구한 지질명소와 문화명소, 생태명소 등을 설명하고 이를 활용해 지질공원 등재 방법을 제시하고, 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등재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윤득(50) 경북대 지질학과 교수는 "청송군의 국립공원주왕산과 청송꽃돌, 신성리 공룡발자국, 백석탄 등 다양한 지질자원과 송소고택, 방호정, 청송한지 등 문화자원은 지질공원의 좋은 바탕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이수재(50) 박사는 "수달과 솔나리 등 청송에 살고 있는 희귀 생태자원을 보존'관리하는 것이 생태명소로 발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청송군은 국가지질공원 등재 신청 전까지 지질공원 로고 개발과 지질관광해설사 양성, 안내판 설치와 탐방로 조성 등 지질관광 수요에 대비해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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