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페 같은 분위기서 민원 서비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 '화목 사랑방' 인기 높아

청도군은 매주 화
청도군은 매주 화'목요일 민원과 5개 부서 담당자들이 주민의 민원처리를 도와주는 '화목 민원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5개 부서 담당자 돌아가며 일처리, 도서'혈압계'휠체어 등 편의시설도

청도군은 최근 매주 화'목요일 민원과 5개 부서 담당자들이 돌아가며 민원인을 맞아 일 처리를 도와주는 '화목 민원사랑방' 운영에 나섰다.

사랑방 운영자인 담당자들(6급)은 행정에 대한 지식과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업무를 마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도군은 2012년 밝은 민원실 만들기 운동을 펼쳐 민원실을 카페 분위기로 꾸몄고, 인터넷 사랑방과 수화 화상통역, 교양도서 비치, 혈압계, 휠체어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청도군 민원과는 경북도의 연말 민원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청도군의 부서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부서로 표창을 받았다.

김성곤 민원과장은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민원 사랑방을 운영하는 동시에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는 친절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