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대표이사 이상윤)가 2013년을 맞아 전체 방송권역에서 초고화질(Full HD)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신개념 고 품격 HD프로그램을 추가 신설 편성한다. 티브로드는 지난해 서울, 경기, 인천을 시작으로 올 들어 충남 천안, 전북 전주, 10일부터는 부산, 대구 등에도 추가로 HD방송 송출시스템을 구축해 전체 방송 권역 21개 지역에서 Full HD 방송을 시작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티브로드 전 지역에서 지역채널의 HD 제작환경 역시 모두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이 미래다'라는 연중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 시청자들을 위한 쌍방향식 참여형 콘텐츠 위주로 문화, 역사, 인물, 사건 등 지역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아 소개하는 지역채널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할 예정이다. 또 프로축구, 프로야구 등 지역 연고팀 스포츠 경기 중계 프로그램들도 Full HD로 확대 편성된다. 이 밖에도 지역뉴스 및 정보 프로그램도 기존 지상파와 차별화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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