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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인체육대회 포상금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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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50만→100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 메달 포상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전국 단위 장애인체육대회 입상 선수에게 주는 포상금을 대폭 확대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까지 전국대회 입상 선수들에게 금메달 50만원, 은메달 30만원, 동메달 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으나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부터 금메달 100만원, 은메달 50만원, 동메달 30만원으로 포상금을 상향 조정했다. 이번에 조정된 메달 포상금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경북장애인체육회 황용대 사무처장은 "메달 포상금 인상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를 앞두고 지난달부터 동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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