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도서관(관장 김무완)은 16일 '2012년 하반기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 전달식을 했다.
책 읽는 가족 선정은 가족단위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고자 한국도서관협회 주최'남부도서관 주관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남부도서관은 작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대출실적과 도서관 이용태도가 우수한 백철기 씨, 최원기 씨 등 두 가족을 선정했다. 두 가족은 307권과 382권의 책을 읽는 등 부모가 솔선해 다양한 주제의 독서를 함으로써 자녀의 모범이 될 뿐 아니라 도서관 규정도 잘 지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무완 관장은 "더 많은 주민이 책 읽는 가족 제도에 참가해 책과 함께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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