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김천하수처리장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해 눈길을 모은다.
시는 4월 말까지 민간자본 71억원을 투입해 김천하수처리장 구조물 상부에 태양광발전 모듈을 설치, 전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하나로햇빛발전소, ㈜티에스케이워터와 김천하수처리장 내에 2.5㎿h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시행자는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민간자본으로 투자해 발전시설을 설치한 후 15년간 운영하면서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창출하고, 시는 향후 부지 사용료와 발전수익금 일부를 징수할 계획이다.
이로써 시는 에너지자립화 목표율을 조기에 달성하는 한편 공공시설 부지의 효율적 활용과 열악한 지방공기업 재원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