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9개사 1288개 품명 조달시장서 퇴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달청 품질관리단은 지난 한 해 제조업으로 등록한 조달업체 109개사의 1천288개 품명에 대해 조달등록을 취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실사를 통해 생산 시설'인력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휴폐업, 생산중단 등 사실상 생산 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제조업체로 등록해 입찰 참가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을 조달시장에서 퇴출시킨 것.

조달청 품질관리단 관계자는 "여러 품명을 제조 등록한 업체들의 직접생산 부적합률이 31.2%로 높았다"며 "이에 따라 직접생산에 의심이 가는 1천37개사의 4천131개 품명을 대상으로 공장 현지 방문조사를 벌였다"고 설명했다.

조달청 품질관리단은 직접생산 확인점검을 계속하는 한편 신규 조달등록 제조업체에 대한 '직접생산 사전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