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이나 소연 수아 뒷담화 논란 "늙은 스티치! 이빨 안 닦는 거 같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이나 소연 수아 뒷담화 논란 "늙은 스티치! 이빨 안 닦는 거 같아!"

배우 윤이나와 걸그룹 티아라 소연, 디데이 수아의 뒷담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티아라 소연은 지난 16일 카카오스토리에 디데이 멤버 수아가 겐조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올리자 "나랑 똑같은 옷이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소연은 "요즘 겐조 그 언니께서 죄다 입으시니 난 못 입어, 안 입어. 쳇"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윤이나가 "스타치 아니야? ㅋㅋ"이라며 대화에 참여했다.

수아는 "화난 스티치?"라는 글을 올렸고 윤이나는 "늙은 스티치"라고 말했다.

이에 수아는 "심지어 늙었어?"라며 "그런데 스티치 이빨 안 닦는 거 같아"고 말했다.

이같이 세사람이 언급한 '스티치'가 여배우 A를 가리키는 것 아니냐는 등 특정 연예인을 지목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