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명 위협" 112신고 출동하니…부부 취해서 쿨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부경찰서는 23일 112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A(33'대구 북구 대현동) 씨를 붙잡아 법원에 즉결심판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2일 오전 2시 40분쯤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부인과 다툰 뒤 홧김에 부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112신고센터에 "현재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으니 신변보호를 요청한다"고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 뒤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A씨가 대현동에 있음을 확인한 뒤 새벽 내내 대현동 일대를 수색해 A씨를 찾았더니 A씨와 부인 모두 술에 취해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