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석(51) 신임 농협은행 포항시지부장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지원 활동을 강화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며 "조직 내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 업무의 유연성을 높이고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의 폭을 넓히는 등 지역민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조직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포항 출신인 정 지부장은 포항고와 동국대를 나온 뒤 1987년 농협에 입사했다. 이후 포항시지부 과장과 농협중앙회 인사팀 차장, 농협중앙회 CS 추진팀장, 농협중앙회 CRM팀장, 농협은행 인사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
포항'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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