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폴리실리콘 상주공장의 염산누출 사고는 국과수 감식 결과
염산탱크 밸브에 연결된 관 이음쇠인 리듀서의
조인트 역할을 하는 플랜지의 4개 연결부가
모두 파손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부품 균열은 기존에 실금이 나 있던 부분으로
물이 스며들어 가속화됐고,
운전중 진동, 볼트 체결 불량 등이 복합됐으며
35%의 염산은 빙점이 영하 30도기 때문에
동파 때문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경북지방경찰청은 공장 책임자·관리자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독물 관리 규정을 지켰는지와 관리감독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