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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골목 전용 QR코드 제작…영어·일어·중국어 번역 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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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골목투어 전용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제작해 지역의 관광안내표지판 30곳에 부착했다.

골목투어 코스 관광객들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골목투어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영어, 일어, 중국어로 번역된 골목투어 앱도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중구청은 이달 11일 '2012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대구 중구 근대골목의 골목투어 5개 코스 및 테마코스를 안내하는 '골목투어 앱'을 개발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앞으로 명함, 인쇄물, 현수막 등에도 QR코드를 붙여 골목투어 앱 이용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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