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구조 체계 선전화를 위한 '한국해양구조협회'가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송영길 인천시장,
이강덕 해양경찰청장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지난해 12월 발기인 대회를 통해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을 초대 총재로
조선사와 해운사, 한국해운조합 등 70개 해양수산 기관과
민간 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개정 수난구호법에 따라
해양경찰청의 법정 허가단체로 발족했으며,
앞으로 해경의 수색 구조를 돕고, 선박 인양 등
구난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됩니다.
해양경찰청 민원동에 본회를 둔 협회는 오는 3월까지
전국 16개 시·도 지부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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