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1A4, 2013년 햇츠온 전속 모델로 재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B1A4, 2013년 햇츠온 전속 모델로 재계약

대세 K-POP 아이돌 그룹 [B1A4]가 연이은 광고계약에 체결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국내 최초 모자 멀티샵인 햇츠온의 모델로 활동해온 B1A4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그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통해 기존에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톡톡 튀는 개성으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햇츠온은 "2012년 한 해 B1A4와 햇츠온이 서로 시너지에 힘입어 성장하다'며, '2013년 역시 멤버 별 색깔에 맞게 햇츠온의 스타일을 기대해도 좋을 것'라고 전했다.

또한, 햇츠온과 B1A4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스타마케팅 전개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