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2013년 햇츠온 전속 모델로 재계약
대세 K-POP 아이돌 그룹 [B1A4]가 연이은 광고계약에 체결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국내 최초 모자 멀티샵인 햇츠온의 모델로 활동해온 B1A4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그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통해 기존에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톡톡 튀는 개성으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햇츠온은 "2012년 한 해 B1A4와 햇츠온이 서로 시너지에 힘입어 성장하다'며, '2013년 역시 멤버 별 색깔에 맞게 햇츠온의 스타일을 기대해도 좋을 것'라고 전했다.
또한, 햇츠온과 B1A4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스타마케팅 전개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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