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녀시대가 민폐 하객 신부 경계 대상 하객 1위!…"너무 예쁜 것도 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녀시대가 민폐 하객 신부 경계 대상 하객 1위!…"너무 예쁜 것도 죄"

소녀시대가 민폐 하객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이 열린 가운데 소녀시대가 결혼식에 참석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소녀시대 멤버 윤아, 티파티, 수영, 서현은 센스 있는 패션을 발휘해 보는 이를 하여금 찬사를 자아냈다.

윤아는 주황색 미니스커트로 여성미를 한껏 발산했고, 티파니는 자켓과 핑크 가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수영과 서현은 다리 라인이 강조된 스키니진으로 늘씬한 다리를 강조 했다.

소녀시대가 민폐 하객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가 너무 예쁜 것도 죄", "소녀시대 민폐 하객 소리 들을 만 하네", "소녀시대가 민폐 하객이네 선예 결혼인데 소녀시대가 더 주목받게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