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첨당동 앨리스 마지막회는 250여명 팬들과 함께…훈훈한 이벤트"
배우 박시후가 매 작품마다 최종회를 팬들과 함께 영화관을 대관해 단체 관람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박시후는 27일 오후 10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 9층에서 250여명의 국내외 팬들과 함께 '청담동 앨리스' 마지막 회를 단체 관람했다.
박시후는 이날 단체관람에 앞서 팬들과 간단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후 중앙 객석에 앉아 '청담동 앨리스' 16회를 팬들과 함께 시청했다.
박시후 첨당동 앨리스 마지막 회 이벤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후 너무 멋있다" "박시후 이런 이벤트도 해주고 팬들 좋겠네" "박시후 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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