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태 부산집 공개 "럭셔리 인테리어에 입이 떡!…마, 살아있네~"

김정태 부산집 공개 "럭셔리 인테리어에 입이 떡!…마, 살아있네~"

김정태 부산집이 공개돼 화제다.

김정태는 1월 3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부산에 위치한 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정태는 현재 서울에서 거주 중이며 아내와 아들은 부산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정태 아내는 "무명시절 지금 살고 있는 집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며 꼭 이곳에서 살고 싶다고 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태 아내는 "김정태가 이 집을 산다길래 너무 넓지 않냐고 했더니 천천히 갚으면 된다고 하더라. 우린 부산을 떠날 생각이 없으니 오래 살 집을 구했다"고 덧붙였다.

김정태는 "대출 받아 이 집을 마련했다. 아내 명의로 돼 있다. 서울은 일하는 곳, 직장 개념이다"고 덧붙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