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시윤 활자 중독 "어딜가나 대본 읽어야…없으면 초조 불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시윤 활자 중독 "어딜가나 대본 읽어야…없으면 초조 불안~"

윤시윤의 활자 중독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29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윤시윤 활자중독'이라는 제목으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촬영장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윤시윤 활자 중독' 사진에는 '이웃집 꽃미남' 촬영 현장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 윤시윤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윤시윤은 촬영 현장에서 대본을 틈틈이 외우며 빼곡하게 메모를 하고 있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웃집 꽃미남' 현장 관계자는 "윤시윤이 촬영 현장 어딜 가든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다"며 "연기력 비결은 성실함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로맨틱 코미디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