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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싸움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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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 소와 소싸움을 소재로 한 3D 애니메이션이 제작된다.

청도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소싸움과 화랑정신 등을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개발해 이미지 마케팅과 브랜드 강화에 적극 활용하기로 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제작비 3억원으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 의뢰해 러닝타임 50분짜리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오는 11월 극장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또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실존 소와 실존 인물, 실존 문화유적 등 역사 중심의 이야기 구조로 소재를 발굴하고 캐릭터와 스토리 개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제작이 완료되면 소싸움테마파크 전시관 상영과 극장 개봉, 시군문화회관 순회상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참가할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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