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문예의전당, 합창음악창작페스티벌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내 합창음악 발전에 기여할 합창 창작 음악을 공모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제1회 합창음악 창작페스티벌'을 마련한다. 국내 최정상급 합창단을 초청하는 한편 합창 창작곡 입선작이 함께 초연된다.

1960년 창단된 국내 정상급의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과 합창계의 대부인 윤학원이 창단한 '서울레이디스싱어즈' 등이 참여한다. 054)84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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