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단벌숙녀 돈 없어서 이 옷만?…최강 동안 최강희 각선미 봐봐...
배우 최강희가 극중 단벌의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최강희는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시청률 견인의 일등공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명품 각선미 또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김서원(최강희 분)은 생계형 캐릭터답게 수중에 가진 정장이 딱 하나뿐으로 평소에는 고이 모셔두었다가 중요한 날에만 입는다고 해서 '단벌 서원'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동시에 최강희는 수수한 단벌 정장 차임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인 각선미를 뽐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 단벌숙녀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희 단벌숙녀 너무 귀엽다" "최강희 단벌숙녀 너무 동안 아닌가?" "최강희 단벌숙녀 빨아 입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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