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유리 어린시절 "미소녀 정체가 대박~!" 4차원 꼬맹이 사유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유리 어린시절 "미소녀 정체가 대박~!" 4차원 꼬맹이 사유리

사유리 어린시절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유리는 2월 2일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서 일본 집을 방문, 부모님과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눴다.

사유리 아버지 후지타 토오루씨는 "최근 알고 지내는 한국 사람이 사유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다"고 딸의 유명세에 대해 쿨하게 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사유리의 큰 눈에 뽀얀 피부, 귀여운 미소가 드러나는 어린 시절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사유리 어머니는 "어렸을 때 부끄러움을 많이 탔다. 하지만 대범한 부분도 있어서 한달 용돈을 엄마 생일 선물로 몽땅 써버린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사유리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유리 어린시절 정말 귀엽다" "사유리 어린시절에도 엉뚱했나보네" "사유리 어린시절 이쁘네" "사유리 너무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