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 "1억 1200만명 앞에서 화끈한 무대 가질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 "1억 1200만명 앞에서 화끈한 무대 가질 것!"

세기의 팝스타 비욘세가 슈퍼볼 개막식에서 공연한다.

4일 8시 30분( 한국시간) 슈퍼볼 (Super Bowl)이 개막한 가운데, 하프타임쇼(Half Time show)에는 비욘세의 화려한 라이브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비욘세는 지난 달 열린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립싱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 정말 기대된다" "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 라이브 무대 궁금하네" "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 비용은 얼마나 할까 궁금하네" "비욘세 너무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지 언론에서는 이번 슈버볼 비욘세 공연을 1억 1200만명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