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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14일 오전 첫 공판 '확정'…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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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14일 오전 첫 공판 '확정'…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 착용?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에 대한 첫 공판날짜가 확정됐다.

서울서부지법은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고영욱에 대해 오는 2월 14일 오전 10시 10분 김종호 부장판사의 심리로 303호 법정에서 첫 공판을 가질 예정으로 밝혀졌다.

앞서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는 지난 1월 23일 고영욱을 구속 기소했으며, 검찰은 그에 대한 전자발찌 착용 청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보호관찰소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한편 검찰은 이 사건과 지난해 5월 발생, 수사 진행 중이었던 고영욱의 사건 3건을 병합해 수사 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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