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대구시가 어제부터 이틀 동안 시청 주차장에서 과일, 채소, 육류, 수산물 등을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직거래장터에는 각 구'군에서 추천한 농·축 특산물과 대구시에서 명품 인증을 받은 제품,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대구축협 우수 제품 등 77개 품목을 시중가 보다 최고 4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주요 품목으로는 미나리, 한과, 사과, 쇠고기, 돼지고기 등을 판매하며 토마토와인, 시금치전, 보리떡, 미나리즙 등 9개 품목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마련됐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 행사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싸게 공급해 시민의 가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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