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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 경북 도내 첫 프리미엄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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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이 김천시 아포읍 송천에 들어선다.

KM PE(대표 김일환)와 미건도시개발㈜은 이달 15일 아포읍 송천리에서 '김천(구미) 프리미엄 아울렛' 기공식을 가졌다.

KM PE(Private Equity)는 2013년 말까지 450억원을 투자해 4만8천874㎡ 부지에 연면적 2만1천12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을 건립한다.

KM PE 관계자는 "2014년 '김천(구미) 프리미엄 아울렛'이 문을 열면 루이뷔통, 버버리,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김천, 구미지역은 물론 다른 지역 소비자들에게도 활력을 불어 넣는 동력이자 새로운 성장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프리미엄 아울렛이 정상궤도에 오르면 지역주민 우선채용 등을 통해 최대 1천 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KM PE는 아울렛 매장을 기존의 단순 쇼핑 위주에서 벗어나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요소가 가미된 복합쇼핑환경으로 꾸며 방문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사업추진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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