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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오성희 주무관 '행정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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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문화관광과 오성희(48) 주무관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2년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2009년부터 골목투어 업무를 담당한 오 주무관은 문화관광 분야 '골목투어 관광특화의 달인'으로 뽑혀 15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오 주무관은 골목투어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그는 해설사 교재를 만들었고 골목투어 강의, 골목투어 인터넷 카페 개설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대구골목투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문화, 골목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TED 강연에서 골목투어를 널리 홍보하는 데 힘써 이번에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한편 대구 근대골목 일대를 워킹투어 코스로 개발한 '골목투어'는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과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명소 100선', 지역특화 우수사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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