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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앞 문화거리 새단장 '디자인' 입혀 명품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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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월 착공 내년 6월 완공

구미역 앞 문화로가 디자인거리로 조성된다.

구미의 중심인 원평동 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은 주민 및 상인들의 오랜 숙원사업. 최근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6월 완공 목표로 오는 7월부터 공사에 나선다.

문화로 560m 구간에는 노면패턴 정비와 함께 홍보영상시스템, 시설물, 바닥 LED 경관조명 등이 설치된다. 구미시는 지난해 이곳에 간판정비 및 트레비분수 설치 등의 사업을 벌였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과 이달 15일 2차례 주민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 추진협의회(20명)를 구성했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구미를 대표하는 명품 디자인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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