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갤러리는 올해 첫 기획전시로 '색(色)다른 시선' 전을 17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 작가는 김아영, 김현수, 박정빈. 회화와 입체, 설치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아영은 스틸을 소재로 반복적으로 주름을 접는다. 나와 현대인들의 가슴과 영혼의 주름을 끊임없이 접어 나가는 작품을 선보인다. 잉어를 소재로 하는 박정빈은 물이라는 막을 통해 안과 밖으로 구분되는 잉어의 형상을 연구해 수면 위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잉어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현수는 에폭시 마블링 작업으로 역동성 있게 달려오는 말, 출렁이는 파도, 구름 모양 등 작품을 전시한다. 053)627-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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