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오키나와서 SK 와이번스와 가진 연습경기서 패했다.
삼성은 1일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볼파크에서 열린 SK와의 연습경기서 선발투수 배영수의 호투에도 불구, 타선의 침묵으로 1대2로 패했다.
4회 투수 박근홍이 SK 김성현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으며 끌려간 삼성은 8회 박석민의 1타점 적시타로 쫓아갔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삼성 선발 배영수는 3이닝 동안 54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뽐냈고 직구 최고구속은 143km를 찍었다.
삼성은 2일 KIA와의 연습경기를 마지막으로 오키나와서의 모든 연습경기 일정을 끝낸다. 삼성은 두 달 가까이 진행된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7일 귀국해 9일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에 나선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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