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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아가다 수녀 특강 "가족 웃을 때 행복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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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이 운영하고 있는 대백문화센터는 봄학기 특별기획 명사 특강으로 13일 오후 3시 대백프라자 12층 M홀에서 강원도 횡성에 있는 성도미니코 선교수녀회 이미숙 아가다 수녀를 초청, 행복 특강을 연다. 아가다 수녀는 평상시 가족 간의 갈등으로 괴롭거나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못해 고통스러운 이들을 향해 '힘들수록 웃으라'고 말한다. 인내하고, 사랑하며 웃고, 도전하며 웃을 때 삶은 행복에 가까이 다가간다는 뜻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단순한 진리를 전하지만 설득력이 남다른 아가다 수녀는 KBS 아침마당, 평화방송 TV와 라디오 등에서 인기있는 출연자로 활약 중이다. 053)420-8010.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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