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년 전 머리카락으로 삼은 미투리와 함께 애틋한 사연의 편지글을 남겨 가슴을 울렸던 '원이엄마'의 못다한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한 시나리오 공모전이 처음 열린다.
안동전통문화콘텐츠사업단은 13일 안동시 태화동 사무실에서 '제1회 원이엄마 시나리오 공모전' 설명회를 갖고 이날부터 작품 접수에 들어갔다.
4월 30일 마감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작 또는 영화 시나리오 부문에 원고지 100장 내외 분량, 요약집은 10매 내외로 접수한다. 당선작에는 대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2명 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5월 30일 오전 10시 안동시 정하동 대구지검 안동지청 앞 원이엄마 동상 앞에서 발표된다. 수상작은 지역 신문과 방송 등 언론과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하고,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국내 영화계와 협의해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현 전통문화콘텐츠사업단 사무국장은 "우리 전통문화적 가치가 높은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 자체만으로도 차세대들에 좋은 교육자료가 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원이엄마 시나리오 공모전을 하게 됐다"고 했다. 문의'접수처=안동시 태화동 180의 7 에스원빌딩 2층 전통문화콘텐츠사업단(사무국장 김석현 017-511-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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