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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모범운전자 119 요원 위촉 '미리 알리오'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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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과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박두석), 모범운전자회경북지부(지부장 박송하)는 12일 경북소방본부 회의실에서 재난 예방 프로젝트인 '미리 알리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경북소방본부는 경북지역 우체국 집배원(1천166명)과 모범운전자(1천430명)를 '명예 119 요원'으로 위촉하고, 위촉된 '명예 119 요원'은 일상 업무를 수행하면서 각종 사고 위험을 발견, 119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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