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시청률 상승세…네티즌 "그 겨울? 어떤 드라마?"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수목극 1위를 지키며 순항하고 있다.
13일 방송에서는 조인성의 물오른 눈물 연기가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속으로 이끌었다.
이날 조인성은 송혜교를 살리기 위해 김태우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탓다. 조인성은 김태우의 폭력에도 피를 흘려가며 처절한 모습으로 자존심을 굽히고 부탁했다.
특히 이날 조인성은 "내일 또 올게. 모레도 또 올게"라는 말로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조인성의 눈물 연기가 돋보인 지난 수요일 방송은 AGB닐슨 전국기준 14.2%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SBS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분다'는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가 만나 차갑고 외로웠던 그들의 삶에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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