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행복푸드와 ㈜궁전방, 대니골 영농조합법인, ㈜신풍쇼핑백 등 4개 업체를 올해 상반기 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사회적기업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생산, 판매, 서비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이들 사회적기업에겐 최대 5년간 사회보험료,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지속적인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개발비, 분야별 전문인력 등을 지원한다.
달성군은 올해 상반기 중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착한기업 대표자가 참여하는 가칭 '달성군 사회적경제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내년까지 총 15개 이상의 사회적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통해 150명 이상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문오 군수는 "사업 아이템이 풍부한 지역의 장점을 살려 사회적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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